
일단 마티 아부지까지 3대가 연속으로 젊은 나이에 전사했다는 점이 뭔가 흥미롭고요(?) 백작부인이 보낸 서신 보면 세상이 격변하고 있었다는게 딱 보이는게 재밌음ㅋㅋㅋ 보통의 귀족들이 변화하는 시대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도 보이공ㅋㅋㅋ

와우 무려 황태자를 구해냄ㄴㅇㄱ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걍 혼자 추측해보는건데 혹시 저 포상금+은제 메달 받은 여성 간호인력이 뒤에 나오는 펠릭스의 정부였던건 아닐까...? 맞다면 결혼 전부터 이어진 긴 인연...머 그런거였을듯ㅋㅋㅋ

이 부부는 후계자만 딱 낳고 정말 쿨하게 각자 갈 길 간것 같음ㅋㅋㅋㅋㅋ 카타리나의 정부=저 신예 건축가임ㅋㅋㅋ 이 두사람의 인연은 언제까지 이어졌을지... 그것도 궁금해

연보 뒷부분에 서술되어 있는데 가문의 귀한 친구=정부임ㅋㅋ 부부가 각자 정부한테 나름 잘 챙겨줬군요,,, 현대인의 관점에서 보면 너무 쿨해서 북극에 온거같애ㅋㅋㅋㅋㅋㅋ

비에른 등장!!! 반가움ㅠㅠㅠㅠㅠㅠ 펠릭스랑 사업적으로 큰일을 같이 한 사이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세상이 변화하는걸 딱 보여주고있어서 흥미로움. 근데 서로 멸시하는 워딩이 개웃김ㅠㅋㅋㅋㅋㅋㅋㅋ 바다 위를 떠도는 근본 없는 용병-무능하고 사치스러운 두더쥐 이난리ㅠㅋㅋㅋㅋㅋ

몰랐는데 폴로 라이벌전 이거 생각보다 중요한 경기였음ㅋㅋㅋㅋㅋ 그래서 팀 마티vs팀 바티 대전에서는 누가 이겼니???

역대 24명의 가주 중에 10명이 전사한 헤르하르트 가문... 카타리나가 괜히 마티한테 너 하나쯤은 백발의 헤르하르트 공작 초상화를 남길 수 있을만큼 오래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한게 아니었음ㅠㅠ

펠릭스의 정부였던 검은 머리카락을 가진 고상한 미인. 이분의 인생도 궁금해. 공작이 죽고 그당시 관례대로 가문에서 정부에게 재산을 지급했는데(무려 로잔성 소유권을ㄷㄷ), 그걸 그냥 반환하고 사라져버린 여자... 어떤 마음이었을까? 이 여자에게는 로잔성도, 재단 고문이라는 직함도 그냥 펠릭스와 인연을 이어가기 위한 수단일 뿐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추측을 혼자 해봄ㅋㅋㅋ 가문의 좋은 친구로서 곁에 머무는 방법밖에 없어서 그렇게 살아왔지만, 펠릭스도 죽었으니 이제 이런건 아무런 의미도 없다고 생각하고 그냥 다 놓고 떠난거 아닐까.... 혼자 망상 겁나하게 되는 서술임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