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무 당황스럽다.......
사실 2권에서부터 지 혼자 도망갓다가 돌아오고 지 혼자 상처받은척 해대는걸 받아주는것부터 흠.... 이긴 했는데...........
근데 그래놓고는 여주가 누구보다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어릴때부터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아는 놈이 이런 비참함을...? 이런 짓을.....?
지금 청혼까지 왔는데 이딴 새끼를 받아주는게 엔딩일거라는게 지금 ............ 너무 당황스러움......
어릴때의 남주 어디갔죠....???? 지금 나 3권 1/3 밖에 안 남앗는데 이새끼 지금 뭐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