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끝까지 재밌고 남주여주 캐릭도 서사도 좋고 괜찮긴 한데 이거 완결 전에 연재로 봤으면 답답해서 못봤을듯
복수할 악역 죽일 기회가 생김> 여주가 지금은 때가 아니라면서 안죽임> 악역이 계획 세워서 사건 터지고 사람들 다치거나 죽고 여주or남주 죽을뻔하고 난리남 > 악역 드디어 죽임
이 패턴이 계속 반복이야... 1절에 끝낼 복수를 매번 3절 4절까지 하는 전개인데 악역 서사까지 겁나 길게 보여줌 특히 초반에 사몬네 가족 구구절절 분량 진짜 많던데 웹툰은 좀 각색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여주 오빠가 분명 선역인데 갈수록 너무 별로야 정작 여주 위험할 때마다 옆에 없었으면서 매번 구해준 남주 의심하고 막말하고 남주가 여주 배신 안하려고 저주받아서 죽어가는 상황에도 이혼시켜서 다른 조연캐랑 재혼시킬 생각이나 하고 있고 진짜 악역도 아니고 여주편인데 이렇게 불편한 가족캐 처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