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눈물 많이 흘리는 여주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엄청 울어...
어떻게 인생이 저리 구를수가 있냐고 ㅠㅠㅠㅠ
여주 주변에 남자인물들이 너무 많아서 여주는 가만히 있는데 저 새끼들 왜 안 놔줌 ㅡㅡ 이러면서 보다가 이자카 틴들 보고 내가 다 감격스러웠음
체자레는 진짜 매력적인 캐릭터...
그리고 남주 분량이 생각보다 적길래 남주가 맞을까 했는데
남주가 내 뒷통수를 3번 때리더라고 하 미친남주
저리 무뚝뚝한데 마음속으로 개큰사랑을 숨겨왔다니 유니콘이다
앞에 고구마 구간이 길긴한데 그것을 통해 여주의 성장과 촘촘히 쌓인 서사들이 주변인물들의 관계와 남여주의 사랑을 보는 나로서는 감동이였다...
신들아 이제 싸우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