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연재로 첫눈하고 이북단행 나왔을때 재탕하려고 했다가 마음의 준비가 필요해서 안 읽고 버텼는데
이번에 종이책 나와서 드디어 2년만에 다시 읽고 있는데 왜 새롭지?ㅠㅠㅠ
다시 읽어도 마티어스 감정선 고조되는 거 진짜 미친것같음..... 진짜 이 지독한 새끼......
이번에도 느꼈지만 오만남주 자칫 잘못쓰면 치명치명해진다고 생각하는데
마티어스는 그런거 없이 대사나 서술이 ㅈㄴ 담백하게 잘 쓴 게 느껴짐
새 에피도 너무 자연스럽게 기존 에피 사이에 잘 스며들어 있고
첫눈 했을때보다 더 좋아짐 ㅠㅠ
나한테 있어서 솔체는 신이야 갓솔체ㅠㅠ
아직 다 읽으려면 4권 후반부랑 5권 6권 남았는데 도파민구간 기대된다 ㄷㄱㄷㄱㄷㄱㄷㄱㄷ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