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는 여우과에
여주한테 애교도 잘 떨고 약한척도 잘하고
진짜 입안의 혀처럼 굴고
여주는 우직한 스타일인데
남주가 속눈썹 나풀나풀 거리면
자기도 모르게 호로로록 빠져들어서 남주 예뻐하는거 보고싶다
근데 그만큼 남주가 진심으로 여주 아끼고 사랑하고
여주가 좋아할만한 남주였으면 좋겠음
반대로 여주도 마찬가지고
약간 어려서부터 아프다, 무섭다고 여주 뒤에 숨으면 여주가 남주 지켜주는 관계가
자라서까지 그대로 이어지는 그런 느낌도 좋곸ㅋㅋㅋ
오해삽질 보다는
한없이 다정하고 달달한거 좋아함!(아 물론 남여주 사이만 그렇고 주변은 개판나도 상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