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게 시작해도 읽다보면 아 이건 세계관 커지겠구나 싶은거 있잖아 이런 건 뭐 중간에 모험 떠나서 신 천사 악마 용 괴수 다 나오고 천국 지옥 요정계 다 나오고 막판에 주인공이 신 되거나 세계의 창조주 이런 설정 나와도 ㅇㅋ인데
그런 생각 안 하고 그냥 황궁 귀족 사교계에서 일어나는 로맨스에 개연성을 위한 마법 약간 이런거 예상하고 있었는데 갑분 신 나오거나 여주가 신 되거나 이러면 짜식는듯...
용두사미랑은 별개로 세계관 상에서 기대를 깨는? 게 싫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