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갑자기 이런 소설을 읽은 기억이 생각나서 책장 다 뒤졌는데 무슨 소설인지 모르겠어 ㅅㅂ 이북으로 읽은 것 같은데(아닐수도)
여주는 약혼자가 내정된 귀족인데 모종의 사건으로 오크 무리에게 납치되었다고 가족에게 알려지고 여주 아빠는 여주를 사망으로 처리함(아닐수도기억의왜곡일수도) 그치만 여주는 남주 집에서 알콩달콩 깨볶으며 남주가 해주는 음식 잘 먹으면서 살고 있었고
그치만 여주가 살아있다고 굳게 믿은 호위기사가 여주 찾으러 오크 무리에 쳐들어갔는데 그녀의 얼굴이 오크의 취향이라 같이 살아버리고… ㅈㄴ 얼척없는 내용이라 이건 기억이 선명하게 남ㅋㅎ 그리고 마지막 쯤 여주가 출산하고 아들들 육아하면서 살집 생기고 피부도 거칠해진다는 묘사도 나옴ㅋㅋㅋㅋㅋㅋ ㅜㅜ
혹시 아는 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