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게일 대공-겔라 이 커플은 1도 예상하지 못했는데 뭔가 좋다ㅋㅋㅋ 아니 일단 대공이 겔라를 원한다니까 미에사랑 겔라 반응이ㅋㅋㅋ
미에사: 저 늙은이가 겔라를??????? 겔라가 아까워!!! 겔라 조심해 쟤 고자 아니래 절대 너 혼자 대공 방에 들어가지마 알겠지????
겔라: 넹ㅎㅎㅎㅎ(근데 사실 나같은 평민이 대공이랑 이어지면 걍 개이득인건데...ㅎ 심지어 건강이 회복될수록 얼굴도 점점 잘생겨지는데...? 어라 좀 좋은데...?)
이런식인게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시간이 좀 더 지나고 나서는ㅋㅋㅋ





왐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격+배신감을 느끼는 미에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처음으로 수도에서 잘 알지도 못하는 시녀일을 하면서 계속 살수는 없는데, 고향에 내려가게 되면 도축업 하는 집 아들 정도랑 결혼할게 뻔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 겔라를 보고 발상의 전환이 이루어짐ㅋㅋ 겔라가 내 곁에서 멀어진다고...???? 아니 그건 싫은데...? 아 대공비가 되면 수도를 떠나지 않겠네?!! 이런식으로ㅋㅋㅋㅋ
암튼 하게일 대공도 과거사가 너무 끔찍해서 마음이 쓰였는데ㅠㅠ 겔라 만나고 행복해져서 다행이야... 미에사랑 투닥거리면서도 은근 챙기는게 보기 좋아서 얘도 잘 살았으면 좋겠다 싶었거든ㅋㅋㅋㅋㅋ 왕비가 된 겔라도, 겔라와 멀리 떨어지지 않게 된 미에사도ㅋㅋ 모두가 꽤나 만족스러워하는 결말이라 좋았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