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두산도 1권 안맞아서 안봤었는데 커튼콜 평도 너무 좋고 악두산보다 재밌다길래 도전했는데 그냥 작가님이랑 안맞나봐ㅜㅜ 악역 주인공 머리 싸움은 재밌는데 그게 너무 주가 되는 느낌
-일단 개큰사랑이라길래 기대했는데 주인공들이 사랑하게 된 과정이 안나와서(5권까지) 몰입이 안됨 그니까 얘네가 엄청 사랑한다는데 왜 이렇게까지 사랑하게 된건지를 모르니까 애절해도 으응? 이렇게 됨 1권부터 얘네는 서로를 사랑하고 있음.. 하지만 그 과정은 모름ㅠㅠ
-그리고 여주가 4번째 삶이 되니까 내 기준 갑자기 너무너무 똑똑하고 현명하고 이성적이게 됨 뭔가 단계적으로 발전하거나 원래 똑똑한 사람이었다는 게 보였으면 납득할 것 같은데 123번째 때는 수동적이었다가 갑자기 엄청 흑화한 느낌?이라서 이해가 안갔어
-글고 남주 매력도 그닥..((내 기준)) 여주 말 잘 듣고 힘 좋은 조력자 느낌인데 비중과 별개로 여주 주변에 똑똑하고 말 잘 듣는 조력자들이 많아서 그 중 한 명 같은 느낌.. 차라리 악역이 더 매력적인듯 쓰레기지만
-나는 로맨스가 진하고 납득되면 착즙해서라도 보는데 납득이 안되니까 이 사랑에 공감이 안됨 이게 다 사랑이 베이스라고 하는데 그냥 말만 그렇고 ((내 기준)) 정쟁물이 주인 내용이야 주인공들이 이렇게 하는 이유가 사랑이라고는 하지만 그 사랑이 제대로 설명 안돼서 나한테는 그냥 정쟁물로만 느껴졌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흥미로우면 계속 읽었을텐데 그 정도는 아니더라구
1권이 그저 그래서 덮을까 하다가 후기도 넘 좋고 45권쯤 재밌다길래 봤는데 비슷했어 미보한 거랑 1권 느낌도 비슷했고.. 이 정도 장편은 엄청 고민하고 사는데 읽덮하게 되니까 넘 아쉽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