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이 무성했던 작가의 분신 ‘디’, ‘키’, ‘탈’, ‘리’가 각각 집필한 단편과 ‘스’가 남긴 후기를 모은 단편집.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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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6 |
조회 수 492
끼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키탈리스 신간알림와서 눌러봤더니ㅋㅋㅋㅋㅋㅋ
작품소개부터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ridibooks.com/books/4609000566
이따 퇴근하고 읽어봐야지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