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부가 좀아쉽다
정마대전 풀어나간것도 구렇고 로맨스도 너무 좀 흠......
중반부까지의 흐름보다는 좀 너무 갑작스럽지 않았나... 하는 마음이...
이렇개 끌고갈거 알았지만 그치만 좀 더 천천히 끌고갈줄 알았는데 씁...
글고 로맨스도 .... 처음부터 남주 땅땅 보이긴 했는데 작가가 계속 헷갈리게 만드려고 떡밥 뿌리는거까진 그렇군... 하고 봤는데
이렇게 갑자기 자각을...? 쌍방이.....? 아~~~ 씁~~~~
로맨스 별로 없다는 후기를 보고 시작한거라 별로 기대 없었는데 그런거치곤 난 첨부터 로맨스 많다고 느꼈어서 이 흐름대로 갔어도 좋았을거같은데
너무갑작스러운 쌍방 ㅠ
쌍방로맨스 좋아하지만 하~~~ 아숩
글고 새외전도 이제 시작하는거지만 갑자기 과거...? ㅠ
좀 더 현시점 이야기 보여줄거라 생각했는데 아닌거같아서 아숩 ㅠ
그래도 당가로 이렇게 이야기 끌고 나간건 재밌고 좋앗음
외전 길게 해주면 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