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김차차 작가가 뭔가 대단히 부당한 요구를 했다는 게 아니라 걍 원래 "회사" 입장에선 그런 공개적인 사과문 잘 안쓰려고 함 회사이름 걸고 뭔가 책임지는거 일반 회사에서도 엄청 부담스러워 하는 경우도 많음
근데 걍 드러나는거 보면 리디(출판사) 직원 몇 명이 분명 잘못한 지점이 많고 통보식 판중까지 걍 일처리 노답 ㄹㅈㄷ라 이제는 대충 가식적인 말로라도 해명문이라도 써야하지 않나 싶어짐 ㄹㅇㅋㅋ.. 어제 개충격
근데 걍 드러나는거 보면 리디(출판사) 직원 몇 명이 분명 잘못한 지점이 많고 통보식 판중까지 걍 일처리 노답 ㄹㅈㄷ라 이제는 대충 가식적인 말로라도 해명문이라도 써야하지 않나 싶어짐 ㄹㅇㅋㅋ.. 어제 개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