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김차차 작가는 페레니케 지키고 싶어했고
리디가 적어도 중간에서 말 여기저기 다르게 한 잘못 저지른 직원한테 제대로 사과만 시키고 진심으로 양해구했어도 여기까지 안왔을거 같음 다 사람끼리 하는 일인데 상대방 마음만 잘 보듬어도 반은 먹고 들어감 그게 영업의 기본이고
근데 그런 성의조차 안보이고 읽씹 회피충짓해서 여기까지 온게 무능의 정점
리디가 적어도 중간에서 말 여기저기 다르게 한 잘못 저지른 직원한테 제대로 사과만 시키고 진심으로 양해구했어도 여기까지 안왔을거 같음 다 사람끼리 하는 일인데 상대방 마음만 잘 보듬어도 반은 먹고 들어감 그게 영업의 기본이고
근데 그런 성의조차 안보이고 읽씹 회피충짓해서 여기까지 온게 무능의 정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