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느리고 반복적이고 진전이 없지?여주는 불행 몰빵에 남주는 답답함결정적으로 그 다음화가 기대가 안된다고 할까?아직까지도 남주가 통각 못느낀게 신기할정도..보면 볼수록 둘은 상극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