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들의 절차를 미리 밟아보고 좌절한 쪽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인공들을 도와주고 그렇지만 왜 자기들은 저렇게 안되었을까에 대한 질투와 열등감도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밟은 길이 있어서 주인공들에게 알려줄수 있어서 쟤들은 행복할수있어서 다행이란 마음도 있고 그럼에도 쥔공들의 행복을 마냥 좋게 볼순 없는 복잡한 캐인데도 그럼에도 좋은 쪽에 서려는 사람이라 정말 너무 입체적이고 좋은 캐같음 ㅠㅠ
자드락이 왜 우린 저렇게 안 되었냐고 하는 대사 처음보고 정말 충격받았던것같음... 이런 감정 다들 있을텐데 직접적으로 말하는거 보니까 더 맘아프더라구 ㅠㅠ 그렇게 쥔공들 앞에서는 사라지고 나서 혼자서 그래도 조금은 맘 편하게 살았으면 좋겟다...너무 오래전에 봐서 자드락 엔딩도 기억 안나지만 저 대사는 너무 인상적이라서 갑자기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