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제 이분 매력 넘치는 분이시넼ㅋㅋㅋㅋㅋㅋ 일단 마티랑 닮은점이 많아서 흥미로움ㅋㅋㅋ 성격, 몸짓, 말하는 방식 전부 좀 닮았어ㅋㅋㅋㅋ 레일라가 대화하다가 문득 머리색만 물려주신건 아닌거 같다고 생각하는 그장면이 좋았음ㅋㅋ 그리고 본인은 아들에 대해 내가 낳았지만 잘 모르겠다고 생각하지만, 그런것치고는 은근히 아들을 잘 알고계심ㅋㅋㅋ 아들이 본질적으로 어떤 사람인지 확실하게 알고 있음ㅋㅋ
펠릭스한테 바로 폴인럽해서 약간 손주바보 되신거 귀엽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일라한테 점점 스며드는것도 좋았오ㅜㅜ 나는 널 온전히 이해하기는 어렵고 어쩌면 앞으로도 쭉 그럴지도 모르지만, 어찌됐든 우린 이제 가족이고 너는 분명 장점이 있는 아이라고 이야기해주는 장면이 특히 좋았음ㅠㅠ 레일라가 대학에서 1등하는거 꽤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레일라가 잘하는 공부로 성공하길 격려해주는것도... 레일라라는 사람 자체를 받아들인거 같아서 좋았어ㅋㅋㅋㅋㅋ 아주 살가운 관계는 아니겠지만(애초에 본인 아들이랑도 그런 관계가 아니심ㅋㅋㅋㅋ), 아무튼 레일라랑 가족으로 오래오래 잘 지낼거 같은 느낌이 확 왔어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