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여주도 좋지만 이 역시 과하면 걍 납작츤데레 되는 거라 이 조합이 꽤 메이저 취향인 거에 비해 1차에서 딱 말해라 하면 딱히 말할 애들이 ㅂㄹ 없는 것 같은데
내가 이걸 너무 좋아해서 1차고 2차고 조금이라도 저 기미가 있는 애들을 다 봐본 결과 조합적으로 맞는 타입이 있는 것 같음 내 갠적 의견과 취향이고 반박 가능 걍 새벽이라 주절대고 싶었음ㅋㅋ
1. 일단 여주가 고양이 까칠지랄 약간의 버럭 속성 추가면
발화점 높은 능글남들이 잘 맞음 약간 남주랑 오래 일한 남주 비서라든지 넉살 좋은 남주친구 st 능청맞고 눈치 빠르고 위에 누나나 형 있어서 네모의 꿈 당하면서 자란 타입
그래야 여주가 왁왁 대도 적당히 억울해 하고 적당히 어르고 달래고 당하면서 안 과한 느낌 보통 이런 여주는 2의 남주와 붙이면 키잡 느낌 나고 좋긴 하지만 뭔가 관계가 원패턴? 되는 경향이 있다고 (나 혼자) 생각함
2. 반대로 으른 유죄남 st 여자 많이 만나본 정석 능글 남주면 좀 무덤덤하고 엉뚱한 타입 여주랑 궁합이 잘 맞는다고 느낌 정확히는 무덤덤한데 좀 사차원인 애들
남주가 플러팅하면 사차원 돌직구로 남주 당황(황당)하게 만드는 애들이면 약간 이 타입의 고질적 불호 의견인 치명치명주입식섹시오글이 좀 없어지는 느낌 남주에게 약간의 인간싫어 예민미가 있다면 더 좋음(이거슨 나의 개인취향)
그러니까 얘 뭐야?; 하여튼 특이하네... (좀 기 빨림) × (아무 생각 없음) 의 콜라보
3. 모범생 열등감 2등 노력파 < 이런 키워드의 약간 까칠사회성부족아싸 타입 여캐는 좀 촐랑 맞은 능글남 타입이 어울림
아 존나 킹받네ㅋㅋ 이런 타입 되지도 않는 느끼한 말(오빠해봐) 하고 여보야자기야공주야 < 뭐 이런 호칭으로 여주 부르는 거 잘 어울리고 주위에서 어우; 소리 듣고 다구리 당하며 여주에게 한심한 취급 받는 인싸(아이씨 너무하네~ 하지만 내심 본인도 어느 정도 이 포지션을 즐김)
근데 느낀 건 능글남들은 사실 본인의 성격보다 받아주는 여주 성격이 더 중요한 듯 적당히 끊어주고 적당히 먹금하는 그런 게 있어안 맛이 더 사는 것 같음(어디까지나 나무묭의 개인적인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