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 진짜 야율...후반부 생각하면 진짜 배신감드는데 어린시절부턴 ㅈㅉ 맹목적이라서...갓 알 깨고 나온 병아리가 어미닭 보고 졸졸 쫓아다니는것처럼...차라리 아예 야율이 전생기억을 못 찾았으면 둘 사이는 소설 전개보다 괜찮았을까싶고.....ㅠ 모르겠음 진짜 걍 난 진짜 야율 그 산에서 연이한테 배신감 느끼게 한 장면만 생각하면 열받다가도 천마대총에서 그 대사 치면서 진기 가져간거 생각하면 진짜......아 근데 웹툰보다가 오랜만에 소설 후반부 재탕했는데 걍 류청이 남주될수밖에 없는거가틈...야율이랑 제갈화무 둘다 연이한테 진심이긴한데 한명은 너무 그 사랑의 방식이 비틀렸고 한명은 마음이 진심이었지만 자기에게 이어지는 굴레를 끊고 싶어서 연이를 그쪽으로 몰아간 감도 있어서ㅠㅋㅋㅋ........류청도 맹목적이었지만 연이를 궁지에 몰리게 하는 타입도 아니였고(결국 해결된다 해도) 우직하게 옆에서 지켜주기도 하고 연이를 위해서라면 남궁가주가 될수 있는 자기 미래까지 버리고 같이 멀리 떠나려고도 했고......제갈화무나 야율같은 성격의 캐릭터들도 진남주 될 수있고 너무너무 매력적인 캐릭터들인데 근데 백리연이라는 사람 옆엔 남궁류청이 있는게 제일 안정적인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