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강조라는 건 아는데 약간 데우스 엑스 마키나 느낌?
저 둘이 왜 사랑에 빠져? 전생 때문에
저 둘이 왜 인연이야? 전생 때문에
이렇게 되니까...
난 걔네 현재가 좋아서 보는 건데 전생 때문에 현재가 있게 됐다는 거 알면 약간 주객전도 된 느낌? 들어서 팍 식음... 결국 옛날에 사랑에 빠졌었으니 어차피 사랑에 빠질 운명이었던 거라면 얘네가 지금껏 주고 받은 건 뭐지? 싶고 가끔은 같은 얘기 반복같고 같은 맥락으로 회귀 전에 남여주가 이성적으로 교류 있었다는 설정도 안 좋아해 이건 좀 딴 말인데 출비도 별로...
근데 이런 건 키워드도 없이 갑자기 나오는 경우 많아서 넘 슬픔ㅋㅋㅜ 저것 때문에 재밌게 읽다가 하차한 적 ㄹㅇ 많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