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딱 5권 중반까지 읽음 ㅋㅋㅋ
사실 처음에 카카페 특유의 문장을 일부러 짧게 끊는 문체가 너무 느껴져서 당황스럽고 계속 읽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막상 읽다보니까 적응됐는지 잘 읽힘 ㅎㅎ
일단 스토리가 ㅌㅋㅋㅋ 나 정쟁물 좋아했네?
생각해보면 레메퀸도 인생작이고, 게임이긴 하지만 최근에 성세천하도 재밌었어서 ㅋㅋㅋ 잘맞았던 듯
티아가 회귀하긴 했지만 회귀한 사람이 티아뿐인 것도 아니고 다른 변수들이 계속 생겨서 모든 걸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것도 흥미로움
회귀물의 전지전능함 +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전개 이 두가지를 다 누려서 재밌는 거 같아 ㅋㅋㅋ
세드릭은 말해 뭐해.. 비슷한 캐릭터들이 생각나긴 하는데 결국 세드릭은 세드릭이다.. 선하고 바르고 책임감도 있는데 기사인 으른남주? 의외로 흔치않음..
아 그리고 다들 그렇게 재밌었다는 이프외전이 궁금해 미치겠는데 아직 본편 절반을 더 봐야하기 때문에..ㅎㅎ 열심히 참는 중..
이프외전 분량은 어느정도인지도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