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오해 모함아닌 찐 악녀였어서 처음엔 좋았는데 결말이 그래서 나한텐 아쉬웠음
스토리가 진짜 개재밌긴 했는데 마지막에 주인공의 해피엔딩이 심정적으로 납득이 안돼벌임....
주인공이 소멸했으면 모르겠는데
저렇게 죄지었는데 애까지 낳고 사는게 뭔가 개찜찜
오히려 마지막에 리시아 하녀 시점으로 나오는 편이 나한텐 진짜 절절 했음
남주한테 침뱉는거 이해될정도...
(이부분에서 작가님한테 감탄했는데 회귀했다고 다 세탁된게 아니라 주인공의 악행을 기억하는 이들에겐 여전히 악귀라는게 뭔가 좋았고 남주가 그런 악귀를 사랑하고 용서한점이 누군가에겐 끔찍한 배신감으로 남을 수 있다는 점을 표현한게 완전 쩔엉...)
남여주 결말빼곤 완전 몰입해서 보고 진짜 개재밌었다...
초반에 연출이 종이책에서 점점 스크롤식으로 변하고
후보정도 완전 요즘 로판웹툰으로 화려하게 변하는거 보는것도 꽤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