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캘린더 봤다가 소리질렀어
제일 첫줄에
그러니까 내일 ㅜㅜ!
황금숲은 최애 중 최애작이고
실버트리는 캐릭터 취향 차이랑
연작이 아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아쉬움이 약간 있지만
작가님 글 자체는 진짜 읽는 동안에 내 눈이 너무 행복할정도로 좋아해서
얼른 다음 작품 단행본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어ㅜ
최근 완결 소식 보고 좀만 더 참으면 되는데 연재 구매할까도 여러번 ㅜㅜ
황금숲 우직 순애 남주인 면을 제일 좋아하는데
발렌티나 대략적인 리뷰 보면 남주가 그런 쪽은 아닌 것 같더라고.
그래서 이번에도 실버트리와 마찬가지로
캐릭터 취향 차이로
발렌티나가 황금숲만큼의 최애작이 되어주기까진 기대하지 않지만
그래도 작가님 글을 볼 수 있다는 게 너무 너무 좋다
별안간 밤중에 너무 행복한 사람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