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몰 웹툰 그림체가 너무 맘에 들어서 다 보다가 휴재길래
웹툰 이후 삼십몇화부터 소설로 봄 열심히 기다무로 보다가 종이책이 최근에 나와서 집 주변 도서관에는 다 없길래 이건 가치가 있어 하고
50몇화쯤 소장권 외전까지 다 지르고 주말동안 보다가 어제 외전들까지 다 봄
로맨스 외의 내용은 개연성이나 흐지부지 느낌이 약간 들긴하지만 개연성 진짜 없어도 재밌으면 잘 보는 편이라 난 잘 봤다
진짜 누구나 남주 불호요소 (거기서 하차 많이들 한듯?)가 외전에서 회수하고 끝나서 난 끝까지 잘 봤어
종이책에만 있는 외전 연재 기다려...
당이돕을 소설 안 보고 웹툰만 봤어서 다들 인생작이라길래 그정도인가 싶었는데 (웹툰은 쏘쏘였음) 첨몰 소설 감정선 보니까 인생작인거 ㅇㅈ
개소리하는 남주가 막판으로 갈수록 변화하는게 너무 감동이었다 행복해라
그리고 작가님이 작품명들 잘 지으신다 악녀나 구해보겠습니다(예시임 진짜 있는거 아니겠지....) 이런 단도진입적인 작품명들 진짜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