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랑 여주가 정략결혼이나
남주의 정치적인 필요 등에 의해 약간 위장결혼? 느낌으로 결혼하거나
아님 뭐 사고에 의해 결혼하거나
기타등등 결혼은 하는데
남주는 여주한테 아예 무관심하고
여주에 대해서는 잘 먹고 잘 살았겠지 오해하는 부분이 있어서
결혼해서도 그냥 두면 되겠지 하는거
근데 여주는 사실 상처도 많고 남주 짝사랑 하고 있었던거 있을까?
그래서 여주는 결혼한 후에 최선을 다하지만
남주의 무관심에 지쳐서 감정적으로 힘들어하는거 보고싶다
근데 여주는 원래 알고 시작한거라 뭐 떠나거나 임신튀 이런거 아니고
그냥 남주의 감정에 대해서는 체념한 상태인거고
남주는 여주를 그냥 공기나 악세사리 정도로 취급했는데
점점 여주한테 스며드는거
이런거 보고싶음
오해삽질애증에서 발생하는 절절한 감정 기복 보다는
짝사랑의 슬픔, 연민과 후회, 조심스러운 다가감과 사랑 같은
좀 잔잔한데 가슴이 짜르르해지는.. 그런 감정선 보고싶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