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악녀 언니를 구하러 온 용감한 강아지입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고 지금 3다무에 캐시백 이벤트도 하는 중!
내용은 대충 이러함(1화 내용만 스포할게)
옛날 옛적 사람들 마차 타고 드레스 입던 시절...강아띠 코코가 잇엇슨
언니를 만나기 전 들개로 살며 온갖 풍파를 겪었던 코코는 자신을 사랑으로 품어준 언니를 매우매우 사랑햇슨
언니 또한 외로운 인생에서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유일한 존재인 코코를 사랑햇슨
그렇게 언니와 가족이 되어 행복하게 살던 중 수명이 다해 강아지별로 감
강아지별은 함께 놀 친구들도 많고 고구마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그야말로 강쥐들의 천국이었지만 코코는 자기가 떠난 후 펫로스 증후군으로 시들거리는 언니가 걱정되어 인간이 되고 싶다고 강아지 신한테 부탁함
인간으로 환생해도 언니가 먼저 알아차리기 전까지는 강아지 코코라는 사실을 먼저 밝힐 수도 없고,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은 고작 5년뿐이라며 신이 말리지만 코코는 언니에 대한 사랑으로 인간계로 러브다이브함
그렇게 인간이 된 코코가 우당탕탕 언니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내용...
웹툰 보다가 넘어와서 지금 100화까지 읽었는데 짱 감동적임
진심 보다가 눈물 좔좔 흘림
내 눈물 가장 많이 뽑아낸 곳...
큰 줄거리와는 관계 없지만 발췌파티라 여기부터는 스포 많음!!!

어느날 언니에게 선물로 보내진 혈통 좋은 아기 강아지를 보고 충격 먹은 코코



난 평생 인간으로 살아와서 새로 온 어린 강아지한테 밀려난 나이든 강아지였던 적도 없는데 이거 보고 진심 마상입음 띠발...


부정적인 생각들에 쪼그라든 코코는 언니의 손길을 거부함
그치만 언니를 미워할 수는 없다는 코코



언니에게 강아지는 오직 코코뿐!!
임을 확인하고 다시 행복해진 코코

모든 오해가 풀리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코코
임보 중인 아기 강아지랑도 화해하고(넓은 마음으로 품어주기로 함)
언니 무릎에 앉아 자기 자랑을 듣는, 고구마보다도 꿀맛 같은 시간을 보냄
그 순간이 너무 좋은 나머지 나중에 강아지별로 돌아가면 친구들에게 얘기해줘야겠다는 생각도 함(어딜 돌아간다는 거야ㅠㅠ)
강아지별 얘기 나와서 하는 말인데 나 진짜 5년 뒤에 헤어질까봐 무서운데 카카페니까 무적권 해피겠지??....자까님 믿습니다
암튼 소장권 다써서 만캐시 알림 기다리는 중에 썼는데 알림 와서 이만 갑니다
근데 일부 회차에서 발췌 너무 많이 해서 좀 쫄린다 혹시 문제되면 말해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