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회차마다 반전때문에 계속 놀람ㅋㅋㅋ 내가 맞춘건 단 하나 리엘라가 ㅇㄷㄹㅇ 딸인거ㅋㅋㅋㅋ 스케일 점점 커지고 반전에 반전의 연속이라 진쯔 뒷이야기 궁금해서 미친듯이 달림 이거땜에 새벽 3시에 잤어ㅠ
단 누구말대로 좀 넷플 미드느낌이 남..아니 얘들아 그 위험한 상황에 키스?에 다른?것까지...? 그치만 뒷 이야기풀리면서 다 납득가능하면서 슬퍼짐 그럴수밖에 없었구나..
그리고 결말! 맘에 들었어 햇살같은 선한 의지로 모두 살아나고, 모든건 인간때문에 시작됐지만 결국 인간 의지로 더 나은 결말을 향해 나아가는거 취저야...딜런 정가는 캐라 자주보고싶었는데 분량 적어서 아쉽 아 안톤이랑 폴리나 이야기는 너무 슬펐고...안톤 첨에 무조건 나쁘다고 욕했는데 결말부분 멋있더라 결국 선이 이기는 세상
아 그리고 선대의 망사가 생각외로 내취향이었어ㅋㅋㅋㅋ 미카엘-이자벨라-드미트리 삼각관계가 이렇게 회오리치다니...이자벨라가 진심으로 사랑한건 누구였을까? (((내기준))) 드미트리는 한때 사랑했지만 너무 뒤틀렸고 마음 속의 성역같은게 미카엘이라고 생각...미카엘도 드미트리도 최후에 이자벨라 떠올리는거 진짜 망사맛집 하지만 미카엘이 난 더 취향이야 이자벨라를 위해 그 딸을 위해 그런 순애라니
암튼 이 정도로 스케일 큰 sf물은 처음 봤는데 내 취향저격이라 좋았어 멋도모르고 그냥 유명해서 샀는데 보물 발견한 기분이다...추천해준 영애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