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이 너무 허술해서 음? 어? 이걸 그냥 넘어간다고? 예전 작품이라 그런가? 그거 감안해도 너무 대충인데...
하다가 막판에 떡밥회수 휘몰아치는거 보고 감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정말 초반이랑 후반이랑 너무 다른 작품임... 아니 스토리적인 얘기가 아니라 초반만 읽고 탈주했으면 대충 쓴 허술한 작품이라고 착각할 뻔했어
진짜 끝까지 읽어봐야 보이는구나
그리고 무어경 너무 귀여움ㅋㅋㅋㅋ 중간까지 읽을땐 무어경은 쏘쏘고 오빠랑 탐정(이름까먹음)이 좋았는데 막판에 무어경 멘탈터져서 자낮줄줄하는거 보고 품어버림... 네가 남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