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디로부터 현금성 포인트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나는 원래 리디 주력이긴 해도 웹소 위주로만 봤는데
얼마 전에 리디가 더쿠에서 이벤트를 낋여줘서🥹👍 당첨된 김에 이것저것 찍먹해보기로 함
웹툰 카테고리 들어가보니까 신작이나 시즌완결 소식도 계속 들려오고
이벤트로 포백이나 무료 n화 공개도 많이 해줘서 리디에 있는 웹툰이면 리디에서 봐도 좋을 듯 ㅎㅎ
로판 카테 안에서도 웹툰이 워낙 다양하니까 어떤 걸 보지 고민했는데
나는 웹툰 초심자니까 초보답게 들어본 적 있는 작품 위주로 찾아봄 ㅎㅎ
첫 번째는 역시 이벤트 공지글에도 나와있던 <나는 이 집 아이>
이건 더쿠 이벤트 전부터 이미 리디에서 이벤트를 크게 열었던 작품이던데
나도 원작 소설은 제목만 들어보고 다 보진 않았는데ㅋㅋㅋ... 근데 이게 웹툰으로 나왔었다니
리디가 무료 편수까지 뿌리면서 이렇게 보라고 권유하는데 안 볼 수가 없었음. 그리고 표지가 너무 뽀짝해 ㅠㅠ

x에서 찾았던 다른 버전 표지도 보니까 성장한 모습 같아보이는데
이것도 예뻐서 언제 저 작은 아이가 성장하려나 기대하면서 다음 편 계속 보게 되더라고

내용은 딱 적당히 클리셰적이라 아는 맛이 더 맛있다는 말대로 가볍게 재밌게 보기 좋았음ㅋㅋㅋ
힘들게 지내다가 진짜 가족을 만나서 힐링 받고, 타고난 것들로 인해서 여러 사람들이 꼬이고 기타등등 익숙한 전개👍
처음엔 아빠랑 오빠랑 캐디가 더 취향이라 남주랑의 로맨스에는 큰 관심 없었는데
보다보니 럽라 서사도 잘 쌓이고 무엇보다 역시 충직한 기사랑 밝은 아가씨는 실패하지 않는 조합이니깐... 미슐랭....
보호자 포지션의 사람이 어린 시절 모습부터 봐온 사람과 이어지는 설정을 (창작물 한정) 난 싫어하지 않고 오히려 좋아해서 더 맛있게 먹음ㅎㅎ

다음으로는 갑자기 훅 뛰어넘은 것 같지만 <엘프의 짝짓기>인데ㅋㅋㅋㅋ😇
원래 x같은 곳에서 광고 트윗으로만 봤던 거 같은데 로판방에서 조금 핫하길래ㅎ 궁금해서 찾아봄
귀여운 그림체로 이런 ( ͡° ͜ʖ ͡°)ㅎ 표지를 하고 있어서 ㄷㄱㄷㄱ하면서 봤는데

아 얘네가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 그림체만 귀여운게 아니라 남주 여주 자체도 귀여움ㅋㅋㅋㅋㅋ
저주 때문에 정말 노골적으로 그것만 하는데👀 둘이 인간적 아니 엘프적인 호감도 갖고있는 게 보여서
둘이 사귀었으면 좋겠다 아 아니 안 사귀고 이대로 더 보여줘도 좋을 거 같은데 싶은 갈팡질팡한 이 마음🙄


웹툰 외적으로는 12시간마다 한 편 무료라서
하루 두 편 꼬박꼬박 챙겨보면 무료로도 볼 수 있는 화수가 많아서 좋았음
이렇게 진심으로 꾸금인 웹툰은 처음 봤던 거 같은데
시작이 엘짝이라 좋았다ㅎㅎㅎ.... 귀여운데 야해 야한데 귀여워

세 번째는 <교활하지 못한 마녀에게>
이건 소설은 다른 곳에도 있는 거 같은데 웹툰은 리디 온리라고 나와있더라고
원작 소설은 전에 읽다가 잘 안 읽혀서 하차했던 작품인데
표지가 좀 강렬하긴 하지만 웹툰으로 보면 소설로 볼 때랑 다를까 싶어서 도전함

역시 마법 쓰는 판타지는 시각적으로 화려한 그림이 더 직관적으로 이해가 잘 되는 거 같음
앞선 두 작품에 비하면 매우 판타지스러운데 웹툰으로도 잘 살린 거 같고
무엇보다 글로 읽으면 좀 인물도 헷갈리고 설정도 헷갈리고 그런데 그림으로 보니까 이해가 더 쉬워서
원래 난 소설 먼저 보고 웹툰 봤는데 반대로 읽어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음
무게감도 웹툰으로 보니까 조금 덜 무거운 느낌임


뒷부분을 안 봐서 그런지 몰라도 나는 휴고 경이 참 좋은데
남주가 아니란 소식에 소설로 볼 때 1차 좌절 웹툰으로 보니까 새삼스럽지만 2차 좌절ㅋㅋㅋㅠㅠ
근데 럽라 안 따지고 봐도 마녀 설정과 여주의 성장이나 주조연들의 이야기 이런 것만 집중해서 봐도 재밌긴 함
원작에서부터 여러 캐릭터들을 매력있게 그리고 세계관 자체가 탄탄한 게 이 작품의 장점 같음
개인적으로 작화는 앞부분도 좋지만 뒤로 갈수록 더 예뻐지는 듯

마지막으로 적을 작품은 <오달리스크>
역시 유명한 작품인 걸로 아는데 나는 원작 앞부분만 살짝 봐서 대충 줄거리만 아는 정도였음ㅎㅎ;
내용은 키워드대로 무심계략오만남과 다정순정상처녀의 갑을계약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들로 무난했던 기억인데
표지 작화가 뛰어나서 안 들어가볼 수 없었음
그림이 소재로 쓰이는 작품이라 그런가 작품 자체도 힘을 빡 주시고 그리시는 느낌임
작품 분위기랑 어울리게 잘그리셔ㅠㅠ

전에는 다른 곳에서도 연재했던 소설이었던 거 같은데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지금은 소설도 웹툰도 리디 온리로 바뀌어서 리디에서만 볼 수 있는 작품인 듯
근데 이런 작화로 웹툰을 그리시면 아무래도 독점하고 싶을만 함
캐릭터 하나하나도 예쁜데 배경이나 이런 것도 캐릭터나 작품에 어울리게 자연스럽게 잘 그리셨음


시즌1 완결나고 조금 지난 거 같은데 전개가 빠르진 않은 거 같아서
1일 1편 무료인 김에 열심히 남은 화 따라잡고, 사서 볼 편은 사서 보고 하면 금세 다음 시즌도 오겠지 하고 기대 중
아직 안 본 화지만 밖에서 보이는 썸네일에서 이런것들 보고 나면
'아 강압적인 것도 좋지만 역시 그러다가 거기에 진심어린 애정까지 섞인 모습도 보고 싶어~' 하는게 내 솔직한 마음이라
얼른 좀 더 안심하고 달달해진 내용의 편수까지 봤으면 좋겠는데
애가 타도 이 작품만큼은 뒷내용이 궁금해도 소설로 보기 보단 웹툰으로 기다렸다가 보고 싶음🥺
로판 아니었어도 어떤 작품이든 잘 맞았을 거 같은데 로판에도 찰떡인 작화야 너무 예뻐


더쿠가 밥...은 안 먹여줘도 리디 포인트는 받을 수 있게 기회를 주고
리디가 내 두 눈의 양식🙄을 채워줬으니 5000포인트만큼 마음이 두둑해진 기분임
리디야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유지하고 무럭무럭 자라나서 소설이든 웹툰이든 번창하걸아
❗ 리디로부터 현금성 포인트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