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로부터 현금성 포인트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안녕! 이번에 리디에서 포인트를 지원받은 김에 후기라는 걸 써보네
일단 나는 로판을 좋아하긴 하는데 육아물을 잘 보는 편은 아니었어 그래서 육아물에 대해서는 대략적으로만 알았거든
그래서 포인트 받은 김에 도전해봄 이벤트작인 나는 이 집 아이랑 그 유명한 어느날 공주가 되어버렸다를 읽었다. 둘다 그림이 귀여워보이길래 도전 해봤지.
근데 쓰고 보니까 둘다 금발 여주네? 나도 모르게 금발이 끌렸던 건가..? 그러고보니 ㅋㅋㅍ에서도 좋아하는 여주 금발이네 새삼 깨달은 나의 취향..
아무튼 후기 시작할게 밑에서부터는 ★어쩔 수 없는 약간의 스포가 있으니 조금의 스포도 싫다! 하는 덬은 뒤로가기를 눌러줘★
일단은 이벤트 작인 나는 이 집이 아이! 개인적으로 제목 간단하고 핵심을 찌르게 잘 지은거 같애
갑자기 친아빠에게 보내진 주인공이 아빠 집에서 자라면서 그 집에 녹아드는 내용이야
주인공은 이름도 없는 사생아인데 과거가 엄청 짠내남 어머니가 공작가에 애를 팔기 전에는 분홍눈이라고 불림.

엄마는 화류계 일 하는 여자고 애한테 관심이 없어서 매일이 방치ㅜㅠ 자기 일할때는 애 상자에 가둬놔
아무튼 어느 날 에스텔 엄마는 카스티엘로 공작을 찾아가서 에스텔을 넘기면서 엄청나게 돈을 받아서 가버리고 에스텔은 공작가에서 지내게 됨.

이 아저씨가 아빠인데 솔직히 주인공이랑 안닮아써.. 그치만 잘 생겼죠?
다행히 주인공은 다행히 전생에 행복하게 살았던 기억을 가지고 있어서 학대에도 불구하고 자아를 어느정도 지켜냄.
그렇다고 전생 기억으로 뭘 하는 건 아니고 그냥 그랬었다는 기억만 가진 순둥한 애라서 엄마 때문에 엄청 상처 받지 않은 정도에서 그쳐.

좋은 옷입구 뽀뚱해진 에스텔의 모습! 이때부터 에스텔은 공작가에서 지내게 돼
에스텔 성격 진짜 순둥이고 귀여워 근데 마냥 순둥하지만은 않고 궁금한거는 물어보기도 하고 가끔은 사고도 치고ㅋㅋ
아무튼 활발하고 괜찮아! 개인적으로 너무 어리게 나와서 보살핌 받아야 할 나이의 애가 뽈뽈대면서 혀짧은 소리 내는데 활약도 해야하고 이런건 별론데
에스텔은 그정도 나이대가 아니라서 오히려 좋더라!
아 근데 개인적으로 남주는 별로.... 자존감도 낮고 나이 차이도 나고..ㅠㅠ 그래두 캐디는 괜찮았어 차라리 케미는 오빠가 낫더라 캐디도 괜찮음
근친은 정말 별로라 남주가 아닌게 낫긴해..ㅎ 하지만 잘 어울리죠?

아무튼 에스텔은 무럭무럭자라 청순미녀가 됩니다.

에스텔 대박 이쁘지 않아? 와 진짜 대애박 아무튼 꽤 재밋게 읽었어 확실히 유명작 답게 재미는 보장임!
술술템이라고 해야하나 에스텔이 자기가 공작가의 가족이라는 확신을 얻으면서 자존감이 올라가고 가족들이랑 지내는 게 감동적이고 좋았어
육아물 좋아하면 한번쯤 추천할게! 나는 육아물 그렇게 즐기는 편 아닌데도 잘 봤음
그리고 두번째로 본 건 어느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줄여서 어공주
와 이거는 그림이 그렇게 예쁘다고 해서 봤는데 진짜 장난 아니더라 웹툰 작가님 사는 동안 많이많이 버세요..
스토리는 아는 덬들이 많을 것 같아서 아주 간략하게만 요약할게
주인공이 전형적인 악역 엑스트라 빙의물이이야.
주인공은 전생에 읽던 로맨스 소설에 빙의되는데 빙의된 몸이 주인공에게 밀려서 사랑받지 못하고 처형되는 뒷방 공주임
주인공은 살기위해 아버지랑 잘 지내려하고 그러다보니 조금씩 인생도 나아지고 그런 내용. 솔직히 그림이 너무 예뻐서 재밌게 읽었다

아티 진짜 존예야ㅠㅠㅠ 아기때는 뽀짝하고 커서는 마이 여신님임

클로드.. 썩 맘에 들지는 않지만 그래도 아티가 아빠라고 좋아하니까ㅎ 그래두 둘이 잘 어울리죠..?
밑에 둘이 남주 후보인데▼


하 솔직히 이제키엘 캐디가 너무 내 취향이었다..^^.. 성격도 츤데레보다는 다정파라.. 누가 이런 캐디 남주 추천좀요ㅠ
어공주는 워낙 유명작이라 이정도로 줄일게 예전에 웹툰 각색으로 불호후기를 좀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제니트도 나쁘지 않았음!(얼빠인 나를 만족시켜주는 사랑스러운 캐디)
아무튼 좋은 기회에 읽고 싶었던 웹툰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어ㅋㅋㅋ
한가지 문제는 준 포인트를 홀라당 다쓴걸 넘어서 내 캐쉬까지 몽땅 써버린거랄까..ㅋㅋ 보다보니 5천원은 순삭이더라^^..ㅎ
담에 또 이런 기회있으면 참여해보고 싶음! 그럼 다들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