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다 읽었는데!!! 원작도 읽고싶어져!!!!! 유나진님 작품 속 여주들 성격 ㄹㅇ 내취향이야 ദ്ദി(⁎⁍̴̀﹃ ⁍̴́⁎)
처음엔 그림체가 너무 좋아서 읽기 시작했어
완결까지 그림체 너프안되고 계속 눈호강이라서 진짜 좋았음!!
초반엔 일반적인(?) 빙의능력여주인 줄 알았는데 스토리 풀릴수록 남주나 가족들이 이 모든 스토리에 깊게 개입돼있던게 너무 좋았음! 스포니까 자세히 말은 못하지만 그냥 키링남주가 아니라서 맘에들었구
초반부터 떡밥을 계속 던져주셔서 뭔가 결말까지 개연성있게 느껴졌고 마법얘기가 나오지만 세계관이 너무 커지지 않는것도 작품 분위기랑 잘 어울려서 좋았어🥹 몽글따뜻해
주인공들 다 입체적이라 매력있고 웹툰에서 그 매력을 한층 더 잘 살려준거같았어 그림체도 그렇지만 연출도 진짜 좋더라 ㅋㅋㅋㅋ 이틀동안 진짜 재밌게 달렸네 외전연재는 언제부터 시작할까 넘 기대돼 그 전에 원작 읽어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