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 이 작가님은 남캐를 매력적으로 잘 써ㅋㅋㅋ 그리고 썸탈때의 묘한 기류도
조금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는데 그걸 덮을만큼 남주들이 괜찮다
자작 여주가 오래 아프다가 낫고나서 처음으로 간 사교계에서 잘생기고 권력있는 백작을 만나서 찐한 연애를 했는데 알고보니 백작이 사랑의 묘약을 먹어서 여주를 사랑하게된거고 그걸 해독을 했다는거임
여주가 먹인게 아닌데 세상 아무도 안믿어주고 인간말종 취급함 그 백작도 바로 여주 버림(뭐 피해자긴 한데 그래도 변명도 안들어보고 ㅠ) 그리고 하던 사업도 자금줄 다 끊기고 망해서 4년을 귀족들이랑 만날일 없이 살다가 일이 생겨서 오랫만에 황궁연회에 갔는데 거기서 또 누가 사랑의 묘약을 퍼트렸네
남자 셋이 또 여주한테 반해버렸네
대체 어떤새끼야!!! 걸려봐라 하는 내용인데
하나는 전쟁터에서 귀환한 악명높은 젊은 공작
정중하다못해 무감정해보이지만 여주 존중해주고 사실 귀여움 얘가 소개글의 순애남같고
하나는 성기사 정확히는 이단심문관
청초한 미남 여주 앞에서는 눈물이 많지만 사실 피보는게 익숙한 남자... 자기는 누군가를 사랑하고 정착해서는 안될사람이라 생각하는 얘가 자낮남같고
하나는 시종...인데 사실 정체 정확히 안나왔지만 절대 본업은 시종이 아닐 녀석
앙큼한 연하남임 얘가 소거법상 집착남인듯
사실 소개글에 태그가 둘이 더 있는데 하나는 후회남
맞음 여주의 전남친 그 백작님 매우 질척대고 있음... 오만남 설정인데 그보다는 정말 구남친스러운 부분이 매...력인가?
계략남 태그는 얜가? 싶은 애가 등장하긴 했는데 확신이 안섬
뭐 어쩌면 일대일매칭이 아닐수도 있긴함ㅋㅋㅋ
여주 관련 정체 풀릴 것도 제법 있어서 아직 한참 남은거같은데 (프롤장면도 아직 안나옴) 지금도 재밌어
무엇보다 사랑의 묘약에 데였던 여주라서 남주들이 여주 사랑한다고 말해도 약부작용이라고 생각하지 절대 안믿을거라 어떻게 여주 감정이 변화할지가 넘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