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엄마가 황제의 사촌이자 연모의 대상이었는데, 사정이 좀 복잡함
여주 할머니=황제의 아버지의 누이인데 지금 황제가 5살때 아버지가 죽어버린거임 그래서 황제의 삼촌에게 황위가 넘어갈 뻔 했는데 여주 할머니가 자기 조카 지키겠다고 자기가 대신 수렴청점을 함
근데 황제가 여주 엄마랑 같이 지내면서 사랑하게 된거임 근데 여주 할머니 입장에선 자기 딸까지 황제랑 결혼시키면 본인이 황위를 탐내는거 아니냐고 역공 받을 수도 있어서 자기 딸을 지금 여주의 아버지와 결혼시킴 그래서 황제는 여주 할머니를 증오하게 되어 여주 할머니를 실각 시키고 본인이 직접 나라를 다스리게 됨 결국 여주 엄마네 친정은 멸족당하고 여주 할머니는 자살함ㅠ 황제가 본인한테 집착한다는걸 알고 있는 여주 엄마는 황제가 자기 딸한테 질투할까봐 십수년동안 말 한마디 안하고 먹고 자고 함 시댁도 황제가 여주 엄마를 비호하는걸 알고 있어서 여주 엄마가 자기 처소에서 꿈쩍을 안해도 좋은것만 갖다바치며 홀대하지 못함 황제가 여주 엄마 주변에 시녀들을 심어서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있었거든...
결국 황제가 여주를 질투해서 타국에 팔아넘기려고 하니깐 여주 엄마는 하나뿐인 딸을 지키기 위해 자살을 함ㅠ 그리고 황제는 왜 자기한테 말을 안했을까 원통해하는데, 여주 엄마가 본인을 죽어서도 안보겠다고 말한게 생각나면서 앓아누움 황제가 ㅈㄴ집착후회남이고 시발놈인데 스토리는 망사라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