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잔소리를 해줘
막 무조건적으로 여주를 부둥부둥 한다기보다는 여주가 가라앉으면 가라앉을수록 남주가 현실적이면서 응원해주는 조언을 해주는 게 당시에 작품 읽던 나한테도 너무 도움됐었어ㅋㅋㅋㅋㅋ 여기 남주 진짜 찐벤츠이기도 한데 약간 인생스승느낌임
막 무조건적으로 여주를 부둥부둥 한다기보다는 여주가 가라앉으면 가라앉을수록 남주가 현실적이면서 응원해주는 조언을 해주는 게 당시에 작품 읽던 나한테도 너무 도움됐었어ㅋㅋㅋㅋㅋ 여기 남주 진짜 찐벤츠이기도 한데 약간 인생스승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