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면서 올곧은 주인공들이라 좋아
읽다보면 작가님이 보여주는 세상과 사람들이 참 따뜻하고 사랑스러워서 좋더라
사랑에 대한 순수함과 몽글몽글함이 느껴진다고 해야되나
뭔가 마음이 힘들거나 사람한테 지칠때 자주 읽음
두 작품 만큼은 아니지만 이 작가님 다른 작품들도 전부 재밌어
읽다보면 작가님이 보여주는 세상과 사람들이 참 따뜻하고 사랑스러워서 좋더라
사랑에 대한 순수함과 몽글몽글함이 느껴진다고 해야되나
뭔가 마음이 힘들거나 사람한테 지칠때 자주 읽음
두 작품 만큼은 아니지만 이 작가님 다른 작품들도 전부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