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년 가까이 소설 안읽어서 최근에 어떤 소설이 괜찮았는지 잘 모르겠어
일단 1순위로 후회남 피폐물 이런거 좋아하고
남주 집착이나 아니면 여주남주 떼굴떼굴 구르고 이런거!
좀 잔잔한것보다는 도파민 뿜뿜하고 서로 삽질하고 이런거 좋아해 ㅋㅋㅋ
아니면 먼치킨 사이다물도 좋아하긴하는데
사실 대부분 유명하고 재밌다고하는건 다 잘 읽은거같아
후회남 피폐물 이런거 아니더라도 진짜 잘읽은 로판도 괜찮아!
작년 로맨스소설 인생작 추천 보니까 ㅅㄹㅈ가 좀 많더라구
ㄹㄷ나 ㅋㅋㅍ에서 볼만한걸로 추천해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