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고보니 이게 무슨 뜨거운 아이스아메리카노 같은 소린가 싶은데...ㅅㅂㅋㅋ
최근에 묵은지였던 판중작 하나 보고 딱 이렇게 느낌...산전수전 다 겪어서 악바리고 이기적이고 세상물정 절대 모르지 않는데 이상하게 천진함이 남아있는...?
이런애들이 약한 모습보일때마다 존.나 내가 남주의 입장이 돼서 영혼까지 다 바치고싶어짐.....
적고보니 이게 무슨 뜨거운 아이스아메리카노 같은 소린가 싶은데...ㅅㅂㅋㅋ
최근에 묵은지였던 판중작 하나 보고 딱 이렇게 느낌...산전수전 다 겪어서 악바리고 이기적이고 세상물정 절대 모르지 않는데 이상하게 천진함이 남아있는...?
이런애들이 약한 모습보일때마다 존.나 내가 남주의 입장이 돼서 영혼까지 다 바치고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