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꽃은 내 인생작이라 보면서 과몰입해서 눈물도 엄청 흘렸을정도로 개존잼으로 보고 재탕도 10번 넘게 했었거든
그래서 당연히 주구운도 비슷하게 볼 줄 알았는데 의외로 주구운은 그냥 그랬어 왜지? 둘이 비슷한 계열 아닌가??
노잼 이런건 아닌데 재밌게 읽다가도 다른거 하러 가거나 그러면 막 다시 읽으러 가고 싶다 이런 생각은 안드는 그런 느낌 뭔지 알지
비슷하게 랭바서도 그냥 평잼으로 다가왔는데 그럼 빙위특도 그냥 그럴까?? 뭔가 먼치킨물 땡겨서 읽고싶은데 망설여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