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이라, 듈란, 콘스탄체, 카밀라...
얄팍하다고 생각했는데 읽어보니 그게 아니었던 악역들이 너무 좋아
클리셰로 사실은 선역이었다 / 사실은 주인공을 위한 행동이었다 이런거 말고 캐릭터 자체가 복합적인 악역 ㅠㅠ...
이런 악역 나오는 소설 더 있을까?
밀라이라, 듈란, 콘스탄체, 카밀라...
얄팍하다고 생각했는데 읽어보니 그게 아니었던 악역들이 너무 좋아
클리셰로 사실은 선역이었다 / 사실은 주인공을 위한 행동이었다 이런거 말고 캐릭터 자체가 복합적인 악역 ㅠㅠ...
이런 악역 나오는 소설 더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