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가 노예였나 납치당했나 팔렸나 바다에서 험한일하고 강간당하고 그랬는데 여주 만나서 다른나라에서 만나서 살았던 것 같은데
남주가 막 죽기살기로 도망쳐서 다른나라에서 만나자 해서 만났던것같아
여주도 되게 압박받으면서 자랐던거같은데... 현대물인지 로판인지 기억이안나 현대물이었으면 아마 되게 근대? 느낌이었던거같아..
잡담 이 소설 제목 먼지 아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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