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약사의 혼잣말 읽고 있다가 좀 시들해서 다른거 안 읽었는데
어젠가 악인남편 사둔 거 깠는데 너무 재밌어서 하루만에 다 봐버렸...ㅠ 아니 근데 휴재라뇨 ㅠ
그러고 또 사둔 거 내 목줄을 잡은 짐승 깠는데 이것도 존잼이라 순삭해버렸네 ㅋㅋ
연재 사둔 거 왤케 많은지 ㅋㅋㅋ 어제 오늘까지에서 세 편을 연달아봤네
마지막으로 찢어발겨지더라도까지 봤는데 저 두 작품보단 덜하지만 이것도 나쁘지 않았음 ㅋㅋ
아직도 사둔 연재가 많아서 또 읽어야하는 게 함정이지만 다시 재미를 느껴서 기쁘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