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지 않은데 마티어스가 속으로 좌절하는 거였는데
레일라가 사랑하는 것들.. 뭐 새 한마리나 풀 꽃 이런 것들보다
자기가 아래라고(?) 느끼면서 괴로워하던거였는데 음…
어디였는지 모르겠음ㅠ 있긴 있었던가 분명히 본 거 같은데ㅠㅠ
그리고 레일라랑 신혼 생활하면서 혹시 이게 꿈은 아닐지.. 하는거ㅋㅋ
넘 맛있었는데 다시 먹고시퍼요…
레일라가 사랑하는 것들.. 뭐 새 한마리나 풀 꽃 이런 것들보다
자기가 아래라고(?) 느끼면서 괴로워하던거였는데 음…
어디였는지 모르겠음ㅠ 있긴 있었던가 분명히 본 거 같은데ㅠㅠ
그리고 레일라랑 신혼 생활하면서 혹시 이게 꿈은 아닐지.. 하는거ㅋㅋ
넘 맛있었는데 다시 먹고시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