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거 추천도 부탁해
-내 남편의 정부에게(꾸금 단행본)
남편때문에 여주집안도 파산하고 아빠도 자살함
거기다 남편이 바람나서 여주에게 이혼해달라하고
여조는 이혼해주겠다는 여주도 죽이려고 칼로 찌름
여주는 남주도움받아서 신분도 바꾸고 복수하는 내용인데 여조가 완전 악랄해서 복수하는 재미가있음
딱히 고구마구간 없고 남주가 능력자라 여주 복수에 도움 많이 주고 초반지나면 달달해짐
난 꾸금 단행본(연재는 클린)으로 봤는데 ㅅㄹㅈ라 꾸금이래도 꾸금같지않을줄 알았는데 야함
-최선을 다해 후회하세요
여주는 사생아인데 엄마가 죽으면서 아버지 공작에게 여주를 부탁함
아버지는 사실 원해서 바람핀건 아니고 원치않게 된거긴하지만 그래도 공작부인은 배신감을 느끼고 이혼하려는 중에 죽게됨
아내를 사랑했던 공작은 여주를 미워하고 공작의 아들 둘도 여주를 미워하게됨(그나마 어렸던 여주 여동생은 잘모르니까 여주를 좋아함).
공작부인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은 보낼수 없는 황태자비 자리도 여주에게 주는데 여주는
황태자를 사랑하니까 황후와 황녀에게 구박받으면서도 꿋꿋하게 버팀
여주가 사랑받기위해 아버지에게도 오빠 둘에게도, 황태자에게도 엄청 노력하는데 그 과정이 불쌍해서 찌통임
여기서 남주가 여주를 구해주면서 여주는 집안과 절연하는데 공작과 오빠 둘이 후회하는 과정이 나름 나쁘지 않음(난 더 후회해야된다 생각하지만)
고구마는 딱히없다생각하지만 여주가 빨리 말하지 않아서 뭔가 고구마 상황이 올거같은 답답함은 있지만 진짜로 고구마가 온건 아니라 괜찮았음..
남주랑도 크게 오해없이 둘 사이는 참 달달함
얘기는 재미있었지만 남주나 여주 캐릭터의 매력은 쪼금 없었던 작품
-공작님의 아이만 필요합니다
여주는 황비의 딸이고 남주는 황후의 조카임
황비는 황후궁에 불을질러 황후를 살해했다는 의심을 받고있는데 그때 같이있었던 여주는 범인이 누군지 기억이 안난다하고
남주는 엄마인 황비를 감싼다 생각함
여주는 정략결혼이지만 남주를 사랑하고 아기도 낳는데
남주는 여주에게 냉담하고 심지어 남주에게 연인도 생김
그러다여주는 아기와함께 살해당하고 결혼전으로 회귀함
여주는 아기를 다시 만나기위해 남주에게 계약결혼을 제의하고 과거 사건에대해 협조하기로 함
여주는 회귀전과 달리 과거 화재사건에대해 기억을 찾으러 노력하고, 황비인 엄마와 황태자 오빠에게서 남주편도 들어줌
남주도 그런 여주를 보고 여주편도 들어주면서 사이도 좋아지는데...
개인적으로 여조 역할이 좀더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좀 시시하게 끝남
주말에 집에서 달릴건데 추천도 부탁해
너무 심각하지 않게 달달하면서 속시원한 복수물이면 더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