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그=오데트라는 말 있었을 정도로 둘이 서먹했잖아
그러면서도 바스티안 구두에 궁둥이 슬쩍 얹고 붙어있고
바스티안도 메그한테 별관심 없으면서도 달걀 나눠주고
그러다 서로 점점 정들고 결정적으로 바스티안이 한참 정성으로 메그 직접 찾아다니고 케어해줬을 때 메그도 맘 연 것 같았음
바티 무릎 위가 지정석되고 내일치 간식까지 땡겨먹을 수 있는 관계성되기까지 그 쌍방 감정 변화가 촘촘하고 꿀잼이었음 ㅠㅠㅠㅠ 오데트도 얼마나 뿌듯할까 🥹
그러면서도 바스티안 구두에 궁둥이 슬쩍 얹고 붙어있고
바스티안도 메그한테 별관심 없으면서도 달걀 나눠주고
그러다 서로 점점 정들고 결정적으로 바스티안이 한참 정성으로 메그 직접 찾아다니고 케어해줬을 때 메그도 맘 연 것 같았음
바티 무릎 위가 지정석되고 내일치 간식까지 땡겨먹을 수 있는 관계성되기까지 그 쌍방 감정 변화가 촘촘하고 꿀잼이었음 ㅠㅠㅠㅠ 오데트도 얼마나 뿌듯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