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 엄마가 친구딸 데려와서
어릴때부터 공작가에서 돌봐주는데
남주는 여주를 여동생?쯤으로 생각하는데
사실 아직 자기 감정 자각못한상태 ㅋㅋㅋㅋ
여주는 계속 남주 짝사랑중이었다가
남주가 다른 여자랑 결혼생각있고 자기를 여자로 생각안한다?
라고 생각해서 포기해야지 하는 상태로 선도 보고 다니고 함
남주가 다른여자랑 약혼했다가 여주 입덕부정기
겪고 자기맘 자각하게 되면서 파혼하고 여주랑 결혼
그러다 최근에 이혼으로 얘기 진행중인데
내가 좋아하는 클리셰라 재밌어서 새벽에 쿠키 계속 구워서 봤어
남주가 여자문제 없는 놈이라 그건 맘에 드는데 ㅋㅋㅋ
더 좋아하는 사람이 지는거다< 이런생각 있어서 여주 좋아하면서
사랑한다는 소리 한번을 안해주고 의도가 그게 아니어도
말이 곱게 안나가서 말로 상처 엄청 줌................
여주한테 하는 태도가 좀 진짜 별로긴해 .. 불쌍해서 빨리 이혼이나
해줘라 ... 이생각 계속 들더라고
댓글엔 여주 답답하다 욕하는 댓글들 있는데 나는 여주 이해는 가더라
남주가 귀족의 정점 오만남이라 마인드나 기준치가 좀 높은 편임
그래서 결혼을 지위가 높은 귀족가 영애랑
결혼했어야 그거 채워질거같거든
로판보면 평민이나 지위 낮은데 교육 잘받은 고위귀족 영애마냥
뭐든 다 잘 대처하고 행동하고 이런 여주들도 많은데 ...
여기 여주가 그런류의 여주가 아니라서
남주가 바라는 안주인의 모습을 못따라감
(그렇다고 노력안하는건아닌거같아)
사교계도 여주 일단 무시를 깔고 들어가서 겉돌고
집안에서나 밖에서나 여주를 좀 많이들 무시하더라
시엄니 겉으론 사람좋은척 하는데 애못가지게 약쓰고 그럼 ㅋㅋ
자기딴에는 열심히하긴해 여주가...ㅠㅠ 그래서 난 좀 불쌍하더라..
여주가 남주를 좋아해서 결혼한거지
애초에 원하는건 귀족의 삶보다는 화목하고 화기애애하고 사랑가득하고
따뜻한 평민의 소소한 가정< 이런걸 더 꿈꿨던 타입같음
남주가 여주 맘에 안들어하는 부분이 막 그런거 있거든
사용인들이랑 격없이 잘지내고 그런것도 맘에 안들어함
공작부인이 할만한 행동아니다 < 이런식..?
이혼서류에 사인해두고 여주 사라지고 남주 멘탈터져서 찾아다니는데
3년인가 지나서 여주 찾았는데 ...ㅋㅋ
여주 다른남자랑 행복하다는듯이 웃고있고 배불러있음 ^^
(임신인듯 남주가 본 모습엔 일단 그래 자세한건 아직안나옴)
저 이혼서류 얘기도 ㅈㄴ 빡치는 부분있어서 남주 개객끼ㅅㄲ야
욕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가 진짜 다른남자랑 재혼하고 임신했는지 너무 궁금하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