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성엔 매달리지도 않는 사람이 에스페란사 때문에 마정석 연구도 재개하고 그랬는데...
알고보니 미래의 인물도 아니고 아예 다른 차원의 인물인데다가 자기 아버지 일까지 알게돼서 와르르 무너진게 너무 치명적이었음
그 시더가, 천하의 시더가 에스페란사 밀어내지도 못하고 무너져서 운게 가슴아퍼ㅠㅠ
불확실성엔 매달리지도 않는 사람이 에스페란사 때문에 마정석 연구도 재개하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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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더가, 천하의 시더가 에스페란사 밀어내지도 못하고 무너져서 운게 가슴아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