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묵혔다가 완결났다고 해서 다 읽었는데... 초반은 마이너한 느낌은 있지만(그래서 더 좋았음. 베르히만 영화 생각도 나고..), 읽은 중에 역대급으로 정교하고 공들인 글이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뒤로 갈수록 초반 설정을 다 죽여버리고(실제로 죽여버림ㅠㅋㅋ 이럴 거면 그렇게 복합적으로 쌓아올릴 필요도 없었을....) 주인공들이 우린 좋아좋아 이것만 남은 느낌이라 너무 아쉽다ㅠㅠ
한동안 묵혔다가 완결났다고 해서 다 읽었는데... 초반은 마이너한 느낌은 있지만(그래서 더 좋았음. 베르히만 영화 생각도 나고..), 읽은 중에 역대급으로 정교하고 공들인 글이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뒤로 갈수록 초반 설정을 다 죽여버리고(실제로 죽여버림ㅠㅋㅋ 이럴 거면 그렇게 복합적으로 쌓아올릴 필요도 없었을....) 주인공들이 우린 좋아좋아 이것만 남은 느낌이라 너무 아쉽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