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얼굴 보고 영업 당해서 웹툰 보다가 소설 3다무라서 지금까지 쭉 달려서 마지막까지 보고 옴
찐한 로맨스를 기대하면 다른 동로판 보는 게 좋음 이게 왜 로판.......?싶은 기분
임출육 외전은 있지만 그게 있다고 무조건 로판은 아닐텐데
여주 성장물이나 여주판에 가깝고 로맨스는 아주 가끔 스치듯 서술 되다가 외전에서나 좀 꽁냥거리는데 음...........
주인공 연애는 로맨스 아니라 그냥 소꿉놀이 같고 진짜 눈꼽만큼 나오는 부모님 세대 서사가 로맨스 서사임
여주가 진남주한테 하는 반응 한 줄 한 줄 모아 보면 납득이 되는데 이 한 줄 한 줄이 너무 많이 분산되어서 캐치 못 하면 뜬금없이 느껴질 수 있음
다른 남주들이 약간 소거법으로 지워지고 남은 애가 남주 된 것처럼 보일 수 있고 갑자기 왜 둘이 연애하냐는 소리 나올 수 있음
여주 아빠랑 남주 아빠가 로맨스 남주감으로 매력 있어서 남주 후보들이 무매력으로 느껴짐
무협 잘 모르지만 납득요정이 어디서나 열일하고 그냥 넘기는 타입이면 술술 읽을 것 같은데 아니면 무협 부분이 좀 많이 막힐 듯
다 읽은 지금도 이해 안 가는 부분이 많은데 대부분 무협 장르 문법 같음(다른 독자들은 아는 거 같은데 나만 모르는.....)
회귀에 대한 부분은 명확히 설명이 되는데 빙의 부분은 끝까지 설명이 안 되는 게 매우매우 감점 포인트
초반에 분명 빙의 전 기억 때문에 남자 어른을 어려워 한 부분이 있는데 그 기억이 그냥 지워진 건 무슨 의미인지
특별 외전에 혼에 기억이 남는다는 식의 말이 있는데 빙의한 기억은 아무런 설명 없이 그냥 개그 요소로나 쓰이는 게 좀 찜찜했음
3줄 요약
로맨스는 로맨스향 첨가 수준
무협 잘 모르면 납득요정이 열일해야 함
회귀는 설명 완료 빙의는 언급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