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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잔 생각할 때는 진심 이거 회귀 말고는 가능성 없어보이는 수준이었는데 결국 보니까 그것도 이자벨을 통해서 본 바스티안의 업보 한조각이었던 것 같음ㅠ...
결국 오데트 앞에서는 한없이 비천해지는 바스티안의 열등감 아니었을까 싶음
onair 바스티안 진짜 얘가 오데트 보면서 ㅇㅇㅇㅇ 생각할 때는 정뚝떨이었는데 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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