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장에서 오데트 안보내고 무난히 플러팅했더라면
폴로경기에서 오데트 리본 계속 갖고있는걸 알았더라면
분수대에서 바스티안이 직접 말하러갔다면
해군 출정 같이 떠나자고 말했더라면
오데트가 테오도라 협박 말했더라면
등등... 관계 달라졌을 상황이 확연해서 슬프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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